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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87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똥함싸까?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3 12:58:56
그의 손가락이 살결에 닿을때마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쾌락을 느끼며 몸을 꿈틀거린다...
평온하면서도 거칠어지는 숨소리...
그의 손은 깊은곳에서 속을 휘저으며 물레방아질 한다...
하...
다시는 느껴볼수 없을듯한 그의 움직임...
하나가 된듯한 자세로 몇분을 사랑을 나눳다...
.
.
.
몸이 터질 듯한 기분과 마취를 한듯한 기분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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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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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확인햇다... 굳은 코딱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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