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ie47 예전부터 한국축구 사랑해왔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축구관련일도 하고있고 어디 조그마한곳에서 그래도 축구를 사랑해서 한국축구를위해 나름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보조코치로 있구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7살 어린아이들 가르치고있습니다.. 이 아이들 한글배워가면서 덧셈 뺄셈 배워가면서 축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축구의 길로... 초등학생이 되고 더 크면 더 축구에만 모든걸 쏟아부을겁니다 지금 우리가 잘아는 선수들.. 기껏 20대 많아야 30대입니다..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거참아가며  축구만 해오던 선수들인데  성인되면 오죽하겠습니까... 돈도 벌면서 그 유혹들이...  일반인들 20대 30대 남자들 보세요 나이트나 클럽도 가보고 술도 진탕먹고 여자에 관심도 많을 나이고 그런걸 억제해가면서 우리국민들을 위해 본인의 꿈을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축구를 한다는게 너무 멋지지않나요.. 어떠한 선수가 조금 잘못을 해도 우리 조금만 너그럽게 봐줘요 우리에게 감동과 재미 기쁨 슬픔 아쉬움등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선수들이자나요 요즘 선수들 욕먹는거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그냥 가족욕부터 정말 근본도없는욕..등등 진짜 선수가 그욕을 보면 얼마나 속상해할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들도 사람인데.. 우리 한국축구를위해 욕보다는 응원을 비난보다는 선수들에게 약이되는 비판을 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