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는 사실 언론들한테는 잔치같은 일이죠.

 

그 어느때보다도 언론의 보도와 지지율 조사등에대한 주목도가 높은 시기니까요.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대세론 가면 장사안되니까

 

지들이야 누가 되든 상관없으니까.

 

인위적으로 접전구도를 만들어 기사팔아먹고 광고끌어모으겠다는 속셈.

 

한겨례가 유선을 54나 섞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고 했을까요?

 

더럽네요. 왠만하면 저쪽 욕 안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