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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불편했던게...
게시물ID : humorbest_88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뱅이론
추천 : 171
조회수 : 6825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25 00:11: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5/24 22:10:47
30후반 노처녀 개그우먼이 키 180에 나이는 28 연봉 5000이상 사자직업이 이상형이라면서 찾고 다녔으면 역시 한국 김치녀들 종특이라면서 캡쳐당하고 욕 죽기 전까지 얻어먹었을거 같아요ㅋㅋㅋ  애초에 노홍철씨 짝 찾는건데 왜 대학가로 간건지도 모르겠고.... 예능이라서 괜찮다? 토크쇼는 예능 아닌가요ㅋㅋㅋ 토크쇼에서 이상형 얘기했다가 욕 먹으신 분들 꽤 계신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원래 무한도전이 좋은거 하면 예능 이상으로 취급하시다가 욕 먹을만한거 나오면 예능일 뿐인데 왜 이렇게 욕하냐 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이래저래 불편한 소재였고 보는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른건데 보고 자기가 불편했던 부분 말하니깐 열폭으로 몰고 가는것도 어이 없구요... 그냥 보고 느낀점 쓴거라 말이 정말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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