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를 보고 있을것이 아니라,
해명도 없고 본인과 당이 회피만 하는
안철수 부인의 1+1 교수 채용 의혹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폭, 차떼기, 이런건 사실 대선구도에 영향을 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만,
1+1 채용 의혹은 안철수 본인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기에
도덕적인 문제가 매우 큰 부분입니다.
심지어 본인 해명도 사실상 전무하고 관련자 증언을 보면
정황 자체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을 시사하고 있죠.
전 이게 문재인 아들 논란, 조폭 논란 이상으로 이슈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 탓 하기에는 문 지지자분들도 생각보다 관심이 없으시고
조폭, 신천지, 이런 쪽에만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전 이게 안철수 후보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