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끝나갈무렵 편의점 야간을했었는데요
그때 당시 최저도 안주고 두달정도일했어요. 평소 말하는 행실도 보면 알바를 써먹는듯이 하구요.
여튼 그래서 두달하고 때려치우고 나온지가 오랜데..
지금은 대학생1학년이구요..
평화롭게 잘 있는데 갑자기 어제 카톡이 오네요.
야간알바 구할때까지만 대타해줄수없겠냐고 시급은 5000원준다고...
너무 괘씸해서 신고하고 싶어요..
그때 알바했었을때는 최저가4860이였는데 4500받았어요.
너무 오래되서 증빙할 서류같은것도 없네요.
계약서도 안썼었고..출퇴근 찍는것도 없이 정해진만큼만 받았구요..
월급들어온건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신고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