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민주당 경선을 맞춘것으로 유명했죠.
무선 비율이 100 프로이고, 1표로 계산하는 과정이 답변을 모두 한 다음에야 인정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무선 비율이 높은 다른 여론 조사기관에서는 맞추지 못했는데, 맞춘것을 보면, 가중치 및 표본을 모으는 것에 노하우가 있는거 같네요.
전, 여론 조사에 관심이 있고,
유무선 비율 뿐 아니라 표본 수, 연령, 모집단에 따라 상당히 많이
언론의 의도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조금은 자세히 들여다 보는 편입니다.
이 알엔써치가 조사한 4월 5일 발표된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0 프로의 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투표 적극층에서는 20 % 차이가 나고 있어요.
하지만, 투표 고려층의 비율이 안철수가 높기 때문에, 다음 주 수요일에 있을 조사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볼만 할 거 같습니다.
여전히 무선 100에서 10-20 프로 이기고 있으니, KBS 나 MBC 가 들어간 여론 조사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래요.
우리를 더욱 결집 시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