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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를 이을 초딩소설 ?
게시물ID : humorstory_88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딩소설찾기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17 22:18:56
피구는 나의꿈
오늘은 피구 시합이 있는 날이다.
나:합 학교에 뛰어가야지
투투투투 슈슈슈슈슈슝 시시시잉 타타타타타타 투타탁탁탁탁탁탁탁타탁탁탁탁탁 쉬이이이이이 
학교 도착 
나 : 안녕
친구: 안녕 
점심시간
나:냠냠냠 다먹었다
친구: 다 먹었으면 인제 피구 시합해야지
나: 헉 오늘은 적군 초등학교가 오는 날이지

운동장
나: 자 인제 시작하자
심판이 휘파람을 불었다
나:합 받아라 나의 초강력파워 울트라 공을
타타타타탁 투투우으이 쉬이이이이이위이이이~이 슈유유유유유 시이이이 쉬이이이 투투투투타타타타 쒸씨시시이이이이슈슛슈시이이이이시이이이슈유유 스크류
해설이원: 종수군의 엄청난 슛이 들어갑니다.
탁!!! 
성공 !!
해충: 대단하다 징구야
적군: 역시 잘하는군
나: 이정도야
해설이원: 지금 적군 한명이 아웃이 됬죠
적군: 이번에는 내 슛을 받아라
투투투투투투투타타타타타타타탁탁탁탁탁탁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 슛!
적군:받아라
탁!!
해설이원: 아 ! 징구 어린이가 지금 공을 잡았죠.대단합니다 . 
엄마: 징구야 집에가자
나: 네 엄마 니네들 다음부터 연습해와 아직못해
적군: 미안해

징구의 일기
오늘은 피구를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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