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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이많으신 특히 아주머님들 보면서 개 빡칠때
게시물ID : gomin_1216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만연탄0
추천 : 2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30 22:17:18
가끔 대형마트에 가면 주차를 하는데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이 매우 좋은 자리에 많음

근데 가끔 보면  장애인 표시도 없는 차량이

주차되어있는 게 많음

특히나 차주분들 보면 부유해 보이시는 아주머님들이 많음...

개인적으로 장애인 공간은 미안해서라도 못쓰겠던데
(가끔 아파트단지 같은데서라도 짐내릴때 제외)

그럴 때 보면 나이먹었다고 심성이 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느낄 때도 있고...


또 얼마전 지하철에서 깊게 자는데 멀쩡한 사람 깨워서

소리지르며 양보하라고 한적도 있고 

ㅇㅇ....  아저씨들은 좀 여성분들께 많이 찝적 거리는게 눈꼴 시렵다면

아주머님들은 그냥 좀 남 배려안하는게 눈꼴 시림..

걍 마트갔는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표식도 없는 분과 말싸웅  하다 오유에 주저리 주저리 써봄...

장애인,노약자 분들은 챙깁시다 ㅠㅠ....

경의선 탔을때도 임산부한테 짜증내던 아주머님 보고

피꺼솟해서 성질 낸 기억이 떠올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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