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깨진지 얼마나 됐다고 친구한테 여소받아서 사귀고있다 아주 좋아 죽으려고한다 참..난 너한테 정말 매달렸었는데 넌 내가 너한테 미련있는거알고 내가 너에게 느끼는 호감, 감정들을 다 떠본다 마치 나와 썸을 타듯이 날 대했다가 그렇게 외로움 달래려고 날 이용했다 난 지난 3주동안 아주 지옥이었다
너랑 전활하면서 걸었던 길들이 다 갈아엎어졌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밥을 먹었던 식당이 망해 없어졌음 좋겠다 여기저기서 니가 잡초 돋아나듯 아무때고 생각이 나는데 아주 미칠 것 같다 가슴이 너무 저미고 문드러진다 언젠가 니가 다시 올것만같아서 차마 마음의 문을 아주 닫진 못했다
널 만나기전에 사귀었던 남자도 나와 헤어지고 한달도 안돼서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 대놓고 사귀었다 그래서 너의 소식을 들었을땐 처음엔 나에게 문제가 있는 줄로만 알았다
이렇듯 관계는 덧없다 참 엿같은 일이다 정을 떼내는 일 마음을 비우는 일 너를 지우는 일 사실 난 널 잊고싶지 않다 하지만 잊어야겠지 니가 돌아와야만 내가 행복해질거란 멍청한 믿음도 이젠 다 깨부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