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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후보는 자기 포스터에 대한 ‘무플’이 서러운가?
게시물ID : humorbest_888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106
조회수 : 8287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25 19:53: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5/25 14:59:09
정몽준 후보는 자기 포스터에 대한 ‘무플’이 서러운가? 



 정몽준 후보측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공감’ 포스터에 대해 ‘관상’이 어쩌니, ‘좌측을 바라보고 있다’느니 하면서 상식 밖의 시비를 거는 것은 정몽준 후보 포스터에 대한 유권자의 반응이 ‘무플’인 것에 대해 서러움이 복받쳐서 인 것 같다. 



 새로운 시도의 박원순 서울시장 포스터는 국민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겠다는 노력, 공감과 소통의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포스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아무리 배가 아프고, ‘무플’이 서럽다고 상대방의 포스터에 ‘악플’을 다는 것은 못된 취미이다. 



혹시 정몽준 후보측이 아직도 지난 대선 시기, ‘국정원의 댓글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14년 5월 25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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