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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시만 할 수 없는 안철수의 독재 본능
게시물ID : sisa_888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에버54
추천 : 9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0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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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괴롭히고 국가기강을 무너뜨려 국가를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독재자는 일반적으로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며,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지난 10년 동안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들어버린 이명박 박근혜 또한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며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이명박은 4대강사업에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사업을 추진해 국토를 유린했고,  용산참사에서 보듯 목적을 위해서라면 국민들의 목숨도 안중에 없는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박근혜는 박근혜게이트에서 드러났 듯 남의 말을 전연 듣지않고 자기중심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는 불통의 끝판왕이고, 세월호참사에서 보여주었듯이 국민의 생명에는 안중에도 없으며, 자신에게 싫은 소리를 하면 끝까지 찍어내는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민주를 가장한 독재자 이명박 박근혜를 겪으며 국민들이 받은 고통과 사회의 병폐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두명의 독재자가 사회에 미친 악영향에 대해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차기대선에서 독재본능을 가진 자가 대권을 잡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러면 유력 대선후보인 안철수는 어떠한가?

얼마 전 안철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드배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민의 당의 사드배치 관련 당론은 여전히 반대인데도..

이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중시여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의 인간이란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오래 전 자신의 회사 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안랩에 노조가 생기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라는 직원의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회사 문닫아야지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는 회사 직원들의 안위와 복지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노조결성을 막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자신을 위해서는 타인을 언제든지 잣밟울 수 았는 포악한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안철수는 독재자들이 일반적으로 갖고있는 성격인 남의 말을 안듣고 자기중심적이며 포악한 면을 고루 갖춘 독재본능의 소유자이다.

차기대선에서 제2의 이명박 박근혜같은 민주를 가장한 독재자가 될 소지가 다분한 인간이  대권을 잡아서는 인된다.

이런 이유에서도 안철수가 차기대권을 잡아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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