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게에 사진올리는건 첨이네요 부끄 ㅋㅋㅋㅋㅋ
마크를 막둥이 동생 때문에 알게되어 정품까지 사게된 처자이옵니다~
막둥이 동생이랑 18살차이나는데 같이 즐길수 있는 게임은 정말 마크뿐인거 같아요 ㅠㅠ
삼일전 새벽 갑자기 심심함에 마크 들어가니 1.8버전이 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터를 잡구 집짓고 밭만들고 있었는데
시커먼 남동생이 나타나 살포시 뺏어서 지가 하더라구요 ㅠㅠ
남동생이랑은 첨 해봐서 함께 만든 마을 올려봅니다~~
첫번째집~ 주변에 마을이 3개나 있어 덥썩 터를 잡았습니다
모두 사암으로 된건 그냥 사막이라서라고 말못함.. ㅋㅋㅋㅋ
창고방, 포션방, 인첸방 등이 있어요~ 여기까진 노치트였는데 ㅠㅠㅠ
두번째 집 이건 제일 마지막에 만든 제 집인데요 밭이 만들어지고 살만해서 집을 옮겼습니다~
이건 제법 정말 집처럼 꾸며 봤어요 ㅋㅋ 지하엔 주민들이 잡혀있습니다 +ㅁ+
장식만 조금 치트 ㅠㅠ
요건 제 남동생이 지었습니당 ㅋㅋ 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하얗지만
디테일에 신경썼다는군요 ㅋㅋㅋ 처녀작이지만 잘지은듯?
이것때문에 올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밭3개 만들고 남은땅에 닭장을 만드려했는데 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보니 이런게 딱 ㅋㅋㅋㅋㅋ
속눈썹 ㅋㅋㅋㅋㅋㅋㅋ 리본 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따봉하는 토끼 랍니다 ㅋㅋㅋㅋㅋ 저 얼굴안에 닭들이 드글드글해요 ㅋㅋㅋ
입체적입니다 완전 ㅋㅋㅋ 의자에 앉아서 막 웃으면서 보는데 뒤에 와서 팔짱끼고 그런 절보며
굉장히 뿌듯한 얼굴로 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 마을 전경~
역시 여러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은 마크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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