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론을 봤을땐 약정기간을 채워야하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전국민이 거의 약정을 채워서 핸드폰구매를 한다면
핸드폰제조,판매시장은 고객 1명당 2년주기로 교체가 이루어지겠죠..?
이러면 오히려 신제품이 나왔을때 공급 소비 순환싸이클이 엄청 더뎌지지 않을까요?
통신사의 입장에선 고객 한명당 한회선으로 뽕을 뽑겠다는 소리같고..
제조사는 지금까지보다는 확실히 신제품판매량이 떨어지겠네요..
국산과자불매운동에 이어서 이통사 및 제조사도 국민들이 등을 돌리네요
대체 대한민국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수 있는일은 있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