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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8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렁아하잉★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2 01:51:46
모두 힘들어서
저보다 힘든분들이 더 많아서 힘내요
내가 더 잘나서 이러는거다 가 아니에요
당신들이 훨씬.더 힘든거 아니까
저는.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무도 제 생각는 묻지 않는구나 했어요
난 정말 누군가의 관심이 걱정이 듣고 싳었ㄴ.데
다들 자신만 생각해요
그게 가족이든 날 생각햐 준다고 믿는 사람이든..
미안해요.. 술 마셔서 맞춤법 지키고 싳은데.. 미안해요
말할 곳아 없어요 제일 친한 친구도 사람도..
저 살아갈 수 있는거겠죠?
ㄴ 다른 게시판 힘내라는 글을 보고 저도 힘을 내요
아무리 미래가 막막하더라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해도..
얄심히살고싶은데.. 저에게 관심갖는.사람 한먕이라도
있으면.좋겠어요.. 제 자신을 외면하지 않는사람..
제발 한명이라도...
엊나갈까봐 불안해요 자꾸 사람을 찾을까봐..애정을갈구할까봐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쓴소리도 좋아요
시작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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