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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29일 귀국이 갈등 폭발의 기폭제였지 않을까 함.
게시물ID : star_254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흡혈화신
추천 : 6/5
조회수 : 15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01 15:34:53
여기 저기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종합해 볼적에

제시카는 소시 공식활동보다는 개인적인 사업, 연애에 더욱 치중했을것으로 보임.

여기서 공식활동이라 함은 실제로 무대에 서는 시간말고도 무대에 서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도 포함됨.

8명의 공식활동은 준비시간을 포함한 무대에 서는 시간.

제시카의 공식활동은 준비시간은 빼고 무대에 서는 시간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을것이고 준비없이 올라간 제시카는 삑사리가 자주 났을것임.

당연히 조언, 주의, 경고, 말싸움 등 단계를 높여왔을 것이고 말로서 해결될 상황은 넘어섰을 것임.

이에 8명은 팬미팅 준비시간에 안오면 퇴출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했을테고 제시카는 보란듯이 쌩깜.

제시카는 팬미팅 행사에만 참여하면 할일 다한거 아니냐는 생각이였을 것임.

결국 8명은 방출을 결심하고 회사와 제시카에게 통보.

회사 역시 제시카에게 방출결정 통보.

이에 제시카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웨이보에 억울함 호소.

뭐 이리 되지 않았을까 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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