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임원회의 참석 안했습니다. 세월호 발언도 몰랐고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기총 임원회에서 마이크 잡은
저분은 누구?
쌍둥이? 도플갱어?
이런 거짓말은 이미 BBK변호 하면서
충분히 익숙한 일상이 되버린걸까요?
아님 이중국적자라서 본인이 하는 한국말이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나요?
그것도 아님 자식미국교육시키려고
6개월마다 미국 건너가 눈물겨운 영주권
유지하려 애쓰다보니 지금 시차적응이 어려워
잠꼬대인지 인터뷰인지 모르나요?
친이에 붙었다 친박에 붙었다 박쥐같이
자리 옮겨 공천도 떨어지더니
신성한 교육의 현장을 뭘로 보고
고작 내세우는게 뉴라이트 지지받아
전교조나 손보겠다는듕 무상급식 없애겠다는둥
아...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 좋은머리 거짓말하는데나 기똥차게 굴릴거면
미국 영주권자이시니
걍 미국가서 늑대가 나타났다 양치기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