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는 20명까지 경호원을 둘 수 있는데 10명정도만 받으시고
나머지는 그전부터 꾸려왔던 사설경호원 그대로 하고 계심
사설경호원은 자원봉사자로 이뤄졌고 지난 구미때와 협박때문에 경찰에 경호요청했지만
대선후보가 아니어서 경호못해준다고 거절당하고(반기문은 요청도 안했는데 경호부터 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운동경험있고 경호경험있는 분들이 자원요청해서 자봉으로 이뤄진 경호팀임.
근데 대선후보 결정되고나서도 계속 모시고싶다고 간곡하게 어필해서 경찰경호원은 적게 받고
사설경호팀은 그대로 가져가고 있는 중
그나마 경찰에서 온 경호팀 대부분이 지난 대선때 경호했던 분들이시라는거ㅇㅇ
이렇게 경호팀은 두 팀으로 나눠져있지만 한몸처럼 움직인다고 함
ㅊㅊ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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