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의 시각에서 쉽게 예를들자면 박근혜를 지지하다 문재인을 지지할수는 있어도 문재인을 지지하다 박근혜를 지지할수없는것과 매우유사하다 할수있다.
이래도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나도 어쩔수없다. 그대들이 문트릭스를 빠져나오는건 그대들의 의지에 달려있으니 ... 내가 할 수 있는 충고는 진실을 직면 할수있는 용기와 나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이두가지용기만 갖출수있다면 문트릭스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할수있다는것이다
자 선택은 당신이 하는것이다. 매시간 자기자신을 속이고 진실을 충분히 파헤칠수 있음에도 주변 문빠들의 비난이 두려워 망설이는가? 자기자신이 다른후보지지자들에게 궤변과 내로남불의 논리로 비아냥대면서 마치 자신이 대세라도 된양 행동하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없다면 그대는 진정한 문베충이자 제2의 박사모 탄생의 시발점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