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는 것은 안철수의 문재인 따라하기 입니다..

 

비교 예시를 들어보자면......한때 있었던....... 손연재의 김연아 따라하기 같은것 입니다.

 

문재인이 무언가를 하겠다 하면........ 그 이후에 부랄탁 치면서 자기는 이런걸 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저열하고 비겁한 리더죠...........

 

문재인이 하면 맨날 자기보다 먼저 한다고 징징대고...........

 

그게 호응 좋으면.......조금 더 덧칠해서 자기가 그걸하겠다고 합니다............ 승질나지요..........

 

호남 경선에서 5/18에 대한 헌법 추가 및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하겠다고 하니.........

 

부랄탁 치면서 거기다 받고, 5/18 발포자 찾겠답니다..

 

정부 청사로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하니....... 부랄 탁 치면서 백악관형 관저 집무실로 하겠답니다.

 

이따구로 자꾸 따라하니 열받는 것이지요.......

 

리더라는 사람이 먼저 자신이 나서서 무언가를 하겠다가 아니라서 더 열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것을 실현할 생각은 없는 것이고....... 그것이 포퓰리즘이라는 것이지요......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는데.... 강해진 것마냥........삼성과 같은 애일 뿐인것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갈취해가고.......... 항상 2등 전략....... 애플 배끼기 부터........ 그런데 자신은 최고의 기업인 것처럼.......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는데......... 혁신이 될리가 없겠지요......하는 말이 온통 거짓말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