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인과 대화중에...
게시물ID : sisa_888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각카와톡
추천 : 1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10 17:37:27
문님과 철수씨 얘기하는데
 지인은 젊은시절 군 생활시 최웅 여단장 측근이 었다네요.
최웅은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당시 새벽기도나 주말예배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지인과 참석했다 합니다.
그러면서 최웅 여단장이 하던말이  "나는 평생 나의 죄를 속죄하려면 기도라도 해야한다.  그 이유는 전두환의 명령으로 살인(발포 명령)을 너무 많이 저질렀다" 말했답니다.

또 모 신문사 사회부장 친구인데 그 친구 말로는 지금의 언론이나 여론은 문재인 집권시 명바기부터 그네까지 붙어 먹던 그들이 무서워서 철수를 밀어준다며...사회부장인 자기가 봤을때는 다음 대통령은 그래도 문재인이 될것 확실하다고 했다합니다. 
지인가족과 제 가족들  문님으로 집결 시켰습니다.  ㅎ
장인  장모님은 아직..ㅡㅡ
주변사람들 계속 설득 합니다.
안은 아니다...moon이다.
출처 지인과 대화하다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