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제된 두어 번 정도의 핑, 깔끔한 퀵보이스를 통한 대화, 이어진 한타에서 톡팟인 마냥 연계와 합이 잘 맞아 그림같은 승리를 거뒀을 때.
2. 다이무스를 플레이 중 어쩌다 한타는 밀리고 나는 상대 이글과 벨져에게 구석에서 실컷 얻어 맞아 죽어 리스폰, 전채 채팅으로 ' 이놈들이 형을... ' 하고 머쓱 말했을 때 같이 드립 쳐 주는 상대를 만났을 때.
3. 게임의 승패와는 상관 없이 칭찬과 배려가 있는 채팅내용들을 보았을 때.
4. 유니크 나왔을 때
5. 엘리 하향 먹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