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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제기' 하태경 의원 고발 검토
게시물ID : sisa_888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장
추천 : 34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4/10 18:20:16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하 의원은 가짜뉴스를 틀어대는 녹음기를 이제는 버리길 바란다"면서 "하 의원에 대해 조만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하 의원은 10년 전 공개된 내용을 갖고 새로운 의혹을 발견한 것처럼 언론 앞에서 말했다"면서 "한 달 가까이 10년이 넘은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하 의원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안에 북한을 변호하는 이들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데 대해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은 점을 언급한 뒤 "(이 역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라고 지적했다.

박 공보단장은 통화에서 "가능한 법적 조치로 형사고발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잘가 하태하태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7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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