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제동생이 초2입니다. 이 일은 작년 부터였는데요 작년에 그니까 1학년때 남자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았어요 그때 당시는 그냥아이들끼리 노는거라고 부모님과저는 그렇게생각하고있었스니다 하지만 초2가 돼면서 상황이 악화돼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리는강도가더심해졌고 급기야 제동생에게 얼굴을 때린것 입니다. 그래서 동생이 선생님한테 가서말하니까 선생니은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음에도 그런일 생기더니 그때는 얼굴때린애를 혼을 내키지 않고 제동생만 혼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억울하고 슬퍼서 학교끝나고 엄마애게 전화를 해서 엄마는 그걸듣고 선생님,때린애들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끝난줄 알았는데 저번주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요번애는 아이 한명서 제동생한테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애부모한테 전화하니 자기 아이는 밀었다고 했답니다. 사과 한마디도없이 저희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선생님이 제동생한테 너때매 내가 힘들다.너때매 내가 울었다등 이런말을하면서 엄마한테 말잘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은 요번은 아니지만 놀림받는거때매 정신과치료도받고왔는데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있죠? 아 진짜 억울합니다. 유저분들 이런일은 어떻게 해결해야돼요? 그리고 폰이라 오타,뛰어쓰기등 많이틀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