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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시더군요.
요 며칠 상황을 보니 안찰스가 될 것 같다고..
그 상황의 근거는 당연히 언론이겠고.
추가로 말씀하시더군요.
이동중인 미국의 항공모함도 안찰스를 도와주는 상황이 될 거라고.
찰스 운이 좋은 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해, 아다리가 딱 맞아 떨어진다는 말이죠.
트럼표 병신짓하고, 민주당 탈당하는 사람들 나오고.
" 얼마나 썩었으면 자기 식구들이 떠나나..." 하는 뉘앙스를 주는거죠.
이언주.
참 비겁한...
아버지는 건물주 (실평 60평, 4층 건물 두 개).
" 솔직히 문재인이되면 우리에겐 불리하다 "
" 미국 다시 갈 생각도 하고 있어요 "
" 이번엔 문재인 찍을라고... "
허수아비 박씨가 수의를 입었는데도 여전한 " 보이지 않는 손 "
메가바이트의 힘일까. 불안한 계산을 해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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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저기 가서 댓글 답시다 "
이런 글을 싫어했어요.
헌데, 필요할 수 있겠다는 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양도세 폭등해서 내가 거지가 되더라도 문재인.
출처 | 대한민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