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80338 이틀동안 쉬느날이었고 오늘 출근했는데
그 형이 보자해서 갔는데 온갖욕하면서
얼굴 턱부분을 쪼르데요 손도 올라가고
주위에 사람들있엇는데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냥 퇴사한다하고 옥상와서 글올립니다.
그 형이 말하기를 처음에 계좌찍어주면서 돈붙이라할때
돈없다고 그런게 기분나빠서 그렇답니다.
그게 괘씸하다고 돈받을거라고 그래서 사과하면서 술이나 밥
사드린다고 했지않느냐라고 했는데 그형이 내가 그렇게 하라고 안그랬자나 라고 합니다
니 나이 몇이냐고 어린놈이 사가지없다고도 그럼니다.
우선 새로 들어온 대리한테 말은 해놨는데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