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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섭에서 프섭으로 갈아탄 소감....?
게시물ID : mabi_8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웡후웡
추천 : 0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5 11:16:06
안녕하세요.

째섭에 70피오나, 69이비, 61피오나, 58시타, 등등 키우고 있었는데

레이드뛰고나서 캐릭들 찾길이나 계약자 히어로팟 있으면은 하고 그게 좀 지루해서

이비를 새로 키우다가 하아... 솔플하는게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프섭으로 캐릭을 키워서 하는데.... 워이.... ㅡ_ㅡ 뭐 이렇게 사람이 많지

저렙존부터 계속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째섭서 할때는 솔플이 진리다. 라고 생각하고 거의 다 솔플로 키웠거든요.

그러다 보니... 점점 캐릭이 고렙이 되어가고 친구목록에 사람들이 쌓여가고 

캐릭이 고렙이 되는순간부터 레이드를 뛰는데 레이드도 사람들이 많아서

아침부터 새벽늦게까지 계속 방이 있는걸 보고 허어........ 하다가

째섭을 접어버렸네요. ㅠㅠ;

째섭에서 게임을 첨 시작해서 째썹만 해오다가 프섭 짬짬이 했는데

이제는 프섭으로 완전히 자리 잡아버렸네요. ㅠㅠ

온라인게임은 역시 사람이 많고 이리저리 할게 좀 많아야지 할만 한것 같아서

째섭캐릭들하고 장비들은 아까운데 ㅠㅠ; 장비들도 다 매혹해버려서 팔기도 애메하고

그냥 다 봉인 ㅠ.ㅠ;

째섭에 비해서 뭔가 전투가 좀 느릿느릿한 맛이 있긴 하지만 나름 적응되서 이제는 잘하네요 ㅠㅠ;

으엉!!!

이제 이런 저런 노기좀 하면서 프섭에서 자리를 잡아야겠습니다. 캐릭은 다 키웠으니 ㅠ.ㅠ;

째섭 참 오랫동안 했는데 역시 사람이 적다보니 ㅠ_ㅠ; 심심할때가 많아서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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