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종편이나 인터넷 기사에서 문후보 측의 주장이나 안철수 비리를
보도해 주고있습니다.
물론 안철수 양자대결 초박빙 프레임은 여전히 있지만
언론들이 조금씩 위기감을 느끼는지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는 척이라도 하는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검증이 본격화 되고 지지율 하락하면 언론의 이런 보도 형태는 더할 것이죠.
문후보 잘 봐 달라고 하는것 아니죠.
안철수가 문후보 만큼 까였다면 벌써 사퇴 했거나 지지율 10%도 안나왔을 것입니다.
그래도 언론은 못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