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 헬스장을 다니는데요, 스쿼트를 하려면 스미스머신을 쓰거나 벤치프레스에 있는 봉을 써야 합니다만, 지금이야 30kg로 하고있으니까 별 무리가 없다 쳐도 나중에 중량이 늘어나면 봉을 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헬스장을 옮기는 게 답이긴 합니다만, 그럴 여건이 안됩니다. 그냥 머신으로 하는 게 나을라나요......?
2. 덤벨컬을 하다 보니 왼팔과 오른팔(이두)의 스트랭스가 다르더라고요. 이건 그냥 양팔 중량 똑같이 잡아놓고 하다보면 같게 맞춰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