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계절이 되었네요.
이 무더운 여름, 보잘것 없는 집사 나부랭이랑 함께 해 준 마리는 요즘...
찍지망!!! 성질이 뻗쳐서 ㅋㅋㅋ
이거 뭐지...?
....?
ㅋㅋㅋ이 멍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르렁 그르르르러어어엉
거울을 치워 줬습니다.
이거 뭐지...?
갈비 뼉다구......같은데?
내놔 나도 주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날개옷
ㅋㅋㅋ
당장 벗겨라 닝겐..!!!!!!!!!!!!!!!!!!!!
ㅋㅋㅋㅋㅋ
잘자 마리야
ㅋㅋ졸리당
손 집어넣고 자 마리야 ㅋㅋ
이 휴지 내가 뜯은거 아니다옹 ㅋㅋ당장 치워라 ㅋㅋ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