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88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오뎅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19 01:08:39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샀습니다..
흰색 패딩 자켓을요..
주문전 사진으로 봤을땐 아무 이상이 없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집에서 물품을 받고 오늘 입고 밖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옷장정리 한다고 옷을 보는순간..
팔뚝 부근에 글귀를 보고 경악 했습니다.. 정말 민망 하더군요..
mother fxxxx 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그사이트에가서 다시 확인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팔뚝 부분 사진은 없더군요.. 속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지금 기분이 몹시 안좋네요.. 폰까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이고..
우선 이멜은 넣었는데..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 수선집에가서 그분분을 파달라고 해야 할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