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아리 탈퇴에 관련한 사연(결국 올립니다)
게시물ID : gomin_88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ㄹㄴㅁ
추천 : 1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10/12 03:38:49
올리기 싫었는데 올릴께요...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실 텐데....

절교한 친구가 예전부터 저한테 성격 고치라 행동 고쳐라 충고를 해줬어요...
나름 저두 고친다고 했죠...
근데 어느정도 나아졌다 싶으면 또 안좋게 행동하고(제가 좀 진상이고 오바하는게 있거든요)
또 걔가 말한 저의 안좋은 점은 몇개 있는데...

여튼 고쳐라 경고한다 수차례 말했는데 자기눈에는 나아지는게 
안보였겠죠..
그 않좋은 점을 회장 친구도 잘 알아요..
이 두 친구가 저에 대해 잘 알거든요..

회장친구도 너는 내가 고쳐라 해도 말도 안듣는다 내입만 아플 뿐이다 그런 말 한적 있구..

그리고 절교한 친구가 저랑 쌩까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제가 친구들한테 말실수를 했어요...
나 얘( 절교한 친구)랑 썸씽있었던 적 있었다(제가 걜 잠깐 좋아했거든요)
그점이 그친구가 화나게 된 이유가 됐어요...

그래서 저한테 연락하더니
나 너랑 진짜 쌩까야 겠다... 너 딴애드한테도 말할꺼야
너랑 쌩까라고소문 안좋게 낼꺼야...경고했는데 안되겠다..

그래서 결국 썡까고 그 회장친구한테도 연락을 했나봐요..

그래서 그 회장친구도 몇분후에 문자를 저한테 보낸거구요...

근데
그 회장친구가 
"***(제이름) 너 이번에 시험 잘 치면 클럽 다시 가입하게 해줄게
4.5찍으면. "

라고 네톤에 쪽지를 보냈어요...
네톤 보니 친삭도 아해놨드라구요..
친삭한줄 알았는데..그 절교한 친구는 친삭 벌써 해뒀더라구요..

근데 회장친구의 마음은 어떤거 같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