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대한 반감이 높아 졌다면 문재인에 대한 반감은 낮아지는 거죠.

TK에서 민주당/문재인에 대한 쌍팔년도 시절 반감 얘기를 떠들며

마치 TK가 안철수를 찍을것 처럼 뉘앙스를 몰아가는데

시중에선 안철수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데 안철수를 찍는다?

안철수가 박근혜 우호발언을 확실히 한것도 아니고

간보기한 것 가지고 갑자기 보수표가 다 안철수한테 모인답니까?

친박은 헛갈리는 거고 박근혜에서 돌아선 보수는 말할 것도 없겠죠.

'진보도 내표, 보수도 내표, 모든 표가 지들 표'라는 알바들의 거짓 선동이죠.

그렇게 안철수가 탄탄대로면 왜 지지율 조사에 조작질을 할까요.

쁘락치는 오유시게에도 있는 거죠. 뉘앙스를 이용한 선동입니다.

패배주의를 심으려는 겁니다. 개표 부정에 알리바이를 만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