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m3 계약하였고 출고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러나 계약당시 원래 seplus 트림에서 선택할수있는 옵션으로 17인치휠이 있어 선택하고 계약을 하던중 갑자기 팀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그휠은 한정판이여서 이제는 재고가없어 계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휠옵션은 제외하고 계약을 하고 왔으나 계속 걸리는게 많습니다
계약일이 9월29일 저녁이였는데 월말이다보니 실적때문인지 자꾸 재고차 쪽으로 권유를하더군요 차체자세제어장치는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없는 재고차를 권하지않나 트림을올리라는 권유도 하면서요 문제는 제가 예전에 핸드폰 판매를 하면서 계약도중 갑자기 한정판이내 재고가없네 하면서 바꿔지는경우 대부분 구매자에게 그리좋은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이제 재고가 다떨어졌으면 10 월 카달로그에는 삭제가 돼야한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표시돼어있습니다 계속 있는데 영업사원이 출고를 당기기 위해 없다고 하는거 같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아무래도 찝찝한 기분을 가지며 차를 받는거보다는 계약을 해지하고 아반떼나 크루즈 k3를 구매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고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계약 해지시 인감증명서를 두통 넘겨줬는데 차량할부용도로 이거 다시받아야나요? 아님 그냥 계약금 10만원 만 받으면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