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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8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엔알탕★
추천 : 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27 00:05:19
현재 나가수는 맴버진이 너무 호화롭다.
옥주현사태도 이 호화로운 가수들때문에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옥주현이 첫주부터 출연했었다면.. 아니면 맴버진이 이토록 호화롭지 않았다면
욕을 덜 먹었을텐데.. 지금은 마치 김연우를 대신해 오르는 옥주현이 되어 버렸다.
하필이면 가창력으로썬 둘째가라면 서러울 김연운데
거기에 비교가 되니까 옥주현이 낮아 보이는거지
나도 옥주현을 반대했다 임창정도 반대했다.
옥주현이건 임창정이건 나름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들이고
특히 임창정을 한때 완전 날렸던 가수다 지금이야 doc랑 방송 나오면서
양아치 이미지가 굳어졌지만 하지만 아무리 임창정이라고 해도
김연우를 대신할 순 없다. 나는 가수다가 가수로써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
아닌 가수들 중에서도 탑들만 모여있기 때문에
동 레벨(이승철,이선희등)이 아니면 눈에 차지도 않는거다.
거기다가 신피디의 아이돌 발언까지 겹치면서 옥주현이 모든 욕을 다 먹고 있는거지
처음에 나가수 정엽 떨어질때 사람들이 가장 우려했던게
이런식으로 2주만에 한명 떨어지면 나가수 6개월도 못간다고..
우리나라 탑클래스 가수들이 수백명 되는것도 아니고
그 가수들이 백프로 다 나가수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끝판대장 임재범도 너무 일찍 나왔고(그저 감사)
앞으로 옥주현 급의 가수들이 줄을 이어서 나올껀데
이제 나가수를 보는 대중들은 눈을 좀 낮춰야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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