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영상은 제가 오늘 직접 찍어 올렸습니다.
오늘 4시부터 한양대 에리카캠 야외 축제무대에서 최일구 앵커가 강연을 했었는데
학창시절에 가수가 꿈이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자작곡 악보를 보여주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뮤직비디오 틀고 자작곡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외로 고음을 잘부르셔서 놀랬네요
오늘 강연은 꿈을 주제로 했었는데 대학생으로써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강연하고
학창시절 이야기나 앵커활동, 엠ㅄ 파업에 관한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었는데 굉장히 유익했던 축제행사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