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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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디어!!!!!!!!!!!!!

39000장을 써서 마소 1부위가 나왔네요

정말 놀란건 마소 먹자마자 갑자기 팅겨서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ㅋㅋㅋ

그리고 인벤에 자리없어서 항상 평균가에 등록해두었던 추잡한 놈의 갈기털을 사가주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 비싼지는 잘 모르겠네요 (12차체가 경매장에 7천에 있던데..제껄 4천주고 사가주시다니..)

ps : 스샷에 없는 1개는 헤라의수호-검성 입니다 (pc방에서 먹어서 없네요 스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