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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4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우엔영
추천 : 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2 22:56:15
작게 사둔땅팔린다고  조아했는데.. 
계약 이틀남기고 파기했네요...
그돈으로호의호식누리고 살라고한것도아니고..
언니집월세살면서 전세로좀돌리나싶엇는데..글타고몇억도아니고이천...그냥오늘 우울하고속상하네요..
전세돌리면 .돌려봤자전세3천...친언니집이라싸게해준건데..월세비 안나가면 곧나올 둘째키우는데보탬될까 조아했는데..진짜조아햇는데..진짜..우리첫째딸뽀르로장난감도사준다했는데...그냥..맘이뒤숭숭해서 적어봐요..여기에다가라도 맘풀어야될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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