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시작할땐 씐나!!111 였는데 어제 새벽부터 의욕이.... 주것슴다ㅎ
그래서 마무리가 발퀄이라 차마 이미지엔 어떤 의상인지 쓰질.. 못하겠더라구요 ;w;
여전히 색감이 왔다갔다하고 곡해석? 이미지해석? 이 다를순 있겠지만 소소한 덕질로 봐주세요 ^*T!
사담이지만 브금이 좋아서 작업할때 쭉 틀어놓고 했네요 ^ㅠ^ 순서는 연도순 아니고 작업한 순서대로 배열했어요 :Q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 아디오스 노니노
조지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 007 메들리
뱀파이어의 키스 / 록산느의 탱고
Only hope / 레미제라블
지젤 / 미스 사이공
Imagine / 오마쥬 투 코리아
Ben / Fever
Don't stop the music / 세헤라자데
007에는 자개를 썼더니 삐죽삐죽한것이... 다듬지 않고 촬영한 티가 나네요 ㅠㅠ 아오;;
이전 디즈니 네일처럼 큰 재료들은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Q 평소에도 하고 다닐만한 디자인에 가깝게?...
이번에 작업한 네일들과 이전 디즈니 네일중 몇몇개는 다시 만들어서 과정샷을 찍을까 하는데 혹 이게 보고싶다! 하는거 있음 덧글로 알려주시구요.
현재로서는 신데렐라, 우슬라, 스카, 007 예정입니다 :D
오늘도 마무리는 주말인사로 ㅜㅜㅋㅋㅋ 다들 쫀주말 보내셔용☆
(+) 사진은 이렇게 찍고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