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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주장 가비 승부조작 인정
게시물ID : soccer_124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잌후
추천 : 2
조회수 : 13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3 00:16:28
가비 페르난데스(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2011년에 일어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2일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법정에 출두한 가비는 레알 사라고사에 있었던 지난 2011년 5월 21일 레반테전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구단이 요구한 대로 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승부조작을 인정한 가비에게 내려질 징계수위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명백한 범죄행위인 만큼 징역까지 나올 수 있다. 한마디로 선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의 경기는 레알 사라고사의 강등 여부가 걸린 경기였다. 가비의 2골로 2-1 승리를 거둔 레알 사라고사는 리그 강등을 피했으나, 레반테가 주축 선수 5명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등 승부조작 의혹이 일어 조사가 실시됐다. 

당시 레알 사라고사의 감독은 하비에르 아기레 현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스페인 검찰은 아기레 감독을 포함, 조사 범위를 관계자들로 넓힐 예정이다. 

http://www.marca.com/2014/10/02/futbol/1adivision/1412243199.html

번역은 싸줄 펌

이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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