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ungmo_8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베나상
추천 : 1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12 14:22:58
휴가를 나왔어요
있던 투지폰 매직홀을 정지를 풀었어요
친구가 없네요^^??
알아보니 초기화를 시켰대요 아.무.말.없.이.
제 기억력 별로 안좋아요
번호 기억 안나요
뒤지고 뒤져 몇 개 겨우 찾았어요
그 친구들한테 전화했어요
전화를 안받네요
이런 젠장 셋 있던거 전부 군대간애들이에요(페북이 좋네요 이딴것도 알려주고)
여자인 친구들은 없어요 페이스가 안되도 몇 있겠지 싶지만 연락 끊겼어요-ㅅ-
그래도 어찌 신이 보살폈는지 휴가 나온 놈 보긴했어요
근데 한번봤는데 뭘 보냐고 전 오늘 피방에서 이러고 있네요
하아...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데요 오락실도 좋아해요 둘이서 해도 잘만 놀아요 혼자서도 잘 노니까요
사람 없으면 혼자서 영화 보러 갈생각이에요 프로메테우스가 재밌다면서요
저저번 휴가때 해봐서 아는데 혼자보는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남포동에서 있을테니 뭐...서면도 나가는데 길을 잘 모름^^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투지라 카톡 안되요
세줄 요약
1.휴가를 나왔음
2.오락실,노래방,영화,술,밥 등 뭔가를 할 사람이 없음
3.남포동에 있을 것이나 서면도 갈꺼임. 다만 길을 모름
p.s 010 8505 052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