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은 강하게 키워야한다는! 생각에
혼자서 일단 글기도전해보자 하구 시작했는데
다들 걱정들 많이 해주시더라구여. 힘들다구 ;ㅁ;
저두 마영전에서 글기만 생각하구 아 어렵겠지. 눕게되면 아는분들께 부탁해서 같이 가달라구 해야하나 하구
걱정하면서 갔는데!
글기가 글기가
마비에서두 글라스기브넨은 호구넨이었네여 ;ㅁ;
늅늅한테 4대맞구 죽다니 으앙 불쌍한 글기
거기다 마영전에서 하두 날개뜯겨서 마비에서는 날개하나 없다더니 진짜루 없어!
울 불쌍한 글기 어떻게해!
역시 마법사가 좋은거 같아여! 헤헤
참참 무기랑 방어구 나눔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장비없었다면 가지두 못했을건데 장비덕분에 쉽게 잡은거같아여!
다들 정말 감사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