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님들 제 성격이 참 이상한거같아요..
게시물ID : gomin_889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lY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3 01:19:48
 
3년사귄 전남친이 바람을 똑같은 여고딩이랑 두번이나피고 그여고딩이 저한테 욕하며 절 무시해도 전남친을 이해하고 오래사귀어서 그럴수있겠거니 마음으로 이해하려햇지만..
결국 헤어지고. 큰 상처를 받앗어요.. 전이제 이십대초반 남잔 이십대후반.. 20살되고 두번째로 만난 남친.. 처음남자친구는 이별인사도 못 나눈체 서로 다른 세상으로 작별하고.. 두번째 만난 남친에게 마음을 다 쏘ㄷ앗지만 돌아오는건 배신..
그러다..헤어지고 몇달만에. 친구 소개로 좋은분은 소개 받앗어요.. 전남친이 하도 큰 상처를 주ㅓ서 이분이 조금만 잘해줘도 부담되고 .. 자꾸 기분좋아야할 상황들마져 저한테는 빠져서 또 상처받을까봐 혼자 철벽치고...
머리가 이상해요 기분은 좋다고하는데 그수만배 무서워요 그냥.. 이렇게 잘되다가 또 배신당할까봐...
너무무서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