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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룩..
게시물ID :
humordata_156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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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CL
★
추천 :
3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3 14:48:06
얼굴이 퉁퉁부어있는 상태라 밤 늦게 동물병원으로 급히 가서
진찰을 받았지만 다행히 큰일로 번지지 않고 끝났습니다.
개가 살모사의 독에 항체를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물론 죽을 경우도 있지만요)
원문에 쓰여진 주인 말로는
낮에 개집에 묶여있는 동안 살모사가 다가왔는데
개가 치근거리는 바람에 코끝을 물려서 이렇게 된거라고 합니다.
출처 :
http://youtu.be/pNgk76Vp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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