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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의 멍뭉이
게시물ID : deca_8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oo™
추천 : 7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05 14:50:43
주인없는 경운기 아버지는 진돗개라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믹스견 셔쇽만 좀 빨랐으면 재밌는 사진이었을텐데 ... 앞으로 몇년간 같이 고생할 애마 ㅋ -------------------------------------------------------------- 꿍이랑 다녀왔어요 어버이날은 차가 많이 막힐거 같아 미리 다녀오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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