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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가 이사를 하셔서 잠깐 강아지를 맡게 되었는데...;;
게시물ID : animal_88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of잉여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31 08:34:58
아침에 일어나니까 막 배고파서 난리를 쳤어요;;
물론 훈련이 잘 되어있는 강아지라서 털, 똥, 오줌은 화장실에서 알아서 잘 하지만,
케잌을 샀더니 주는 라바인형을 막 씹어먹으려고 했어요;;
껍질 제거된 강냉이로 응급처치는 했는데, 배고파서 막 돌아다니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소시지를 줄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약간 걸리는데, 아직도 안절부절하네요....ㅠㅠ
강아지 허기를 달래는 방법이라든가,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중에서 강아지가 잘 먹는거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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