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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8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화에여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1/19 20:12:44
제가 어느날 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찰밥이 먹구 싶어서 찰밥을 지었습니다.... 근데 아빠가 찰밥을 싫어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맘에 그냥 밥두 했습니다. 오랜만에 밥을 지은 저는 아빠가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빠가 오시구 아빠가 하시는 말...... ㅇㅇㅇ아 라면 끓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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