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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89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광석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3 19:37:25
이제 애무사에 막내땡중이던 발기스님은
걸레를 뗄수 있을것인가.
기분이 좋아진 발기스님은
힘차게 목탁을 치기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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