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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기적입니다.
게시물ID : wedlock_8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조
추천 : 0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23 11:30:05
요즘 결게 눈팅과 글작성을 좀 하게되네요.

아이낳기 싫어요. 무섭고
감당 안 될것같고 ......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자유도 좀 원하고있고
출장이 잦은편인데 와이프 임신하면
답도 없을 것 같고.....케어는 누가해주며......어휴....

애 안낳는 딩크 (?)족으로 살고싶은데 어르신들은
이기적이다. 생각없다 하고들 하시니.....

맞습니다. 아직 나의삶을 살고싶어요.
늙어서 후회해도 당장의 젊을때
해보고싶은 것 다 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싶은걸요.

집구하는 중인데.....조금 안정감이 생기면....
모르겠네요. 근대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와이프는 노산걱정하는데....

저도 걱정되기는 하는데 아직은 자신이없어요.
애가 애를 키워서 욕먹고 다닐 것 같고....

좀더 나를성숙시키고 준비한다음.....

사회탓 안 합니다. 아직 제가 철없고 두려워요.
출처 사는게 무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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