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설 - 유치원 자체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케이스 입니다. 국가지원 받아서 학부모의 부담이 거의 없고 규모가 큰 대형 단설의 경우에는 애시당초 수용 인원이 많아야 되기에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쟁률 자체가 엄청나게 세구요 그리고 전문적인 유아 교육 전공자들이 운영을 하기에 실질적으로 비용 문제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치원 타입입니다.
병설 - xx 고등학교 부설 유치원 같은 경우 입니다 학교장이 유치원장을 겸용하고 있으며 방학때는 운용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 자체는 단설 보다는 조금더 들어갑니다 국비 지원이 되긴 하지만
사립 - 최순실 원장님 설명 끗!
강남 사모님들 자제분들 다니는 사립 아닌 이상 영세 사립의 경우에는 문제도 많이 터지가 아동학대 부터 시작해서 부실한 급식 음식 재탕 등등등등등 거의 유치원 관련해서 비리는 여기서 다 터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부모 지원이 된다고 해도 적게는 월 30만원 그외 영어 학습비 기타 야외 활동 특별 활동 같은 부차적인 핑계로 내는돈이 상당합니다 저 아는분의 경우는 애 2명인데 월 120~140 만원 정도가 유치원 비용으로 지출이 된다고 하더군요
덤으로 모 후보의 2400만원 이상 연봉자는 30% 월급 깍아서 재원 만들어서 뭐 하겠다 쏼라쏼라 하는데 이말을 저 정책과 연동해서 생각하면
월 170만원 받아서 부부 둘이면 340만원인데 여기서 다시 30% 공제하고 (세후로 하죠 세전이면 너무 참담하니...) 실 수령액 238만원 여기서 추가로 애 2명 유치원 보내면 남은 금액 118만원으로 4인 가족이 생활하라는 소리내요 인원수대로 하면 29만5000원 나옵니다 1인 최저 생계비 기준이 얼마드라?
여러분 이제 공무원이된 사람은 죄인으로 낙인 찍혀서 어디 공노비 따위가 애를 길러? 라는 소리가 나오는 세상이 됐습니다.
저호봉 저직책 공무원은 애도 낳지 말라는 소리가 되겠네요
뭐 일반 사기업 다니는 봉급 생활자도 마찬가지구요 연봉 5000만원 미만은 애도 가지지 맙시다 5000만원 이상이라고 해도 외벌이는 1명만 가지세요